
부산동아대학교 뒤편으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구덕 제1저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도심속의 자연공원답게 신선한 공기와 산속에서 불어 오는 잔잔한 바람은 이곳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어 주로 대학생, 직장인들의 쉼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수지 주변으로 보도블럭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벤치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덕운동장에서 꽃동네 마을 쪽으로 올라가면 정상 부근에서 구덕야영장이라는 팻말을 따라 구덕야영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구덕수원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보수동, 충무동, 남포동에 거주하는 일본인에게 식수를 공급하고 부산항에 출입하는 일본배에 식수를 공급하기 위하여 축조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저수지 부근에는 삼나무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